동화는 배경과 출신과 상관없이 우리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마법 같은 힘을 갖고 있습니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아테네에서 아프가니스탄, 이란, 그리스 출신의 여성과 어린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고 공간에서 고향의 동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한권의 책에 담겼습니다. 난민들의 고향의 동화가 담긴 <나의 살던 고향은>을 읽어보세요.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한국 땅은 완전히 폐허가 되었고, 37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난민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난민 올림픽 대표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장동윤 홍보대사가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사람들과 국제구조위원회 이동 의료팀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화려한 색채와 시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마르크 샤갈과 국제구조위원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