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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이슈
기근이 선포될 때는 이미 늦습니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소말리아, 케냐, 에티오피아에서 기아가 1,400만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두고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매일 안전을 찾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국경을 넘길 희망합니다. 머무는 것은 안전한 선택이 아닙니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 국경 마을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