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홍수로 인한 여파에 직면 한 지 1 년째
- 심각한 홍수로 파키스탄의 거의 1천만 에이커에 달하는 토지가 황폐화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경제적 손실과 피해액은 3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 국제구조위원회는 앞으로 파키스탄에 추가 홍수가 발생하면 최대 910만 명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현재 진행 중인 이 재난은 기후변화의 가장 심각한 결과가 대비가 부족한 소수의 기후 취약 국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COP28을 앞두고 국제구조위원회는 글로벌 기후 의제에서 이러한 위기 취약 국가에 우선순위를 둘 것을 촉구합니다.
Country facts
- 인구: 1억 9,600만 명
- 위기로 인한 실향민: 320만 명
- 인간개발지수 순위: 191개국 중 161위
IRC response
- 파키스탄에서 활동 시작: 19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