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지난 지금도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피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1,270만 명이 긴급한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끊임없는 포격과 계속되는 전투로 인해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여전히 강제 이주를 하고 있습니다.
- 정부의 통제를 벗어난 지역에서는 100만 명이 끔찍한 인도적 상황을 견디고 있지만 구호 단체의 접근은 여전히 엄격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은 뉴스에 보도되지 않는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연대는 계속되어야합니다."라고 국제구조위원회 우크라이나 국가 대표 알랭 홈시(Alain Homsy)는 말합니다.
- 국제구조위원회는 2022년 2월부터 긴급 대응을 시작하여 현장 최전선에서 생명을 살리는 지원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