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를 강타한 폭풍 다니엘로 인한 홍수로 11,000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
- 폭풍 다니엘로 인한 홍수로 11,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최소 1만 명이 실종될 것으로 우려되는 비극적인 인도적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 댐 두 곳이 붕괴되면서 위기가 더욱 악화돼 인근 지역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 통신선이 끊어지고 광범위한 파괴로 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국제구조위원회는 기후 변화의 복합적인 영향과 수년간의 갈등과 불안정으로 인해 리비아를 향한 국제적인 관심과 즉각적인 기후 행동의 필요성을 촉구합니다.
Country facts
- 인구: 690만 명
-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80만 명(2022년에 15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인간개발지수 순위: 191개국 중 104위
IRC response
- 리비아에서 활동 시작: 2016
- 지원 인원(2021): 141,73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