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조위원회는 2000년부터 가뭄, 홍수, 분쟁 및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전국의 캠프에 거주하는 난민과 에티오피아 지역 사회에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라미 말렉, 킹슬리 벤에디어, 모레나 바카린, 세피데 모아피, 에보니 오비시딘 및 기타 국제구조위원회 홍보대사는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곳에서 난민 가족이 생존, 회복 및 재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국제구조위원회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국제구조위원회가 어려운 전 세계 난민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지금 후원으로 함께하세요.  

1분마다 분쟁과 재난으로 20명의 사람이 집을 떠나야 합니다. 알 수 없는 목적지로 가는 불확실한 여정에서 무엇을 가져갈지 그들은 몇 초 만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집에 두고 온 것들을 가져올 수는 없지만,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지금 후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