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폭우로 30년 만에 최악의 홍수 발생

  • 17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 홍수로 인해 농지가 파괴되고 식량 불안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마이두구리의 알라우 댐이 범람하여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많은 부상자와 사망자가 보고되었습니다.
  • 국제구조위원회는 피해 지역에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경제 회복 및 개발을 위한 지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 “이번 홍수와 같은 기후충격은 식량 불안정, 영양실조, 전반적인 불안정성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 국제구조위원회 서아프리카 지역 부대표 모도우 디아우
국제구조위원회,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대홍수에 긴급 대응 착수

Country facts

  • 인구: 1억 9,600만 명
  • 위기로 인한 국내 실향민: 210만 명 이상
  •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인구: 1,060만 명
  • 인간개발지수 순위: 189개국 중 158위

IRC response

  • 나이지리아에서 활동 시작: 2012년
  • 지원 인구(2019년): 130만 명 이상
  • 목표 지원 인구: 150만 명